소개

스테이 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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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러움이 매력적인 스테이 예
경주 여행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황리단길 핫프레이스 황남동은 조금만 걸으면 대릉원과 첨성대, 천마총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다. 이 곳에 1930년대 지어진 한옥과 양옥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예 ’가 자리 잡고 있는데, 운영 초기 ‘빨간대문집’ 으로 불리면서 20,30대 젊은 뚜벅이 여행객에게 인기 한옥 숙소로 자리 잡았다.
"예"는 세련된 신축 한옥에 비해 낡은 느낌이 들지만 그런 예스러움이 오히려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후한 평을 받는 이유다. 알고 보면 '예'도 예스러움, 예스(Yes), 기쁠 예(豫), 예술적 예 등의 중의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현재 스테이 예로 리모델링되어 프라이빗한 한옥독채 형식으로 개별 출입문, 전용 지정 주차장, 개별 자쿠지 등이 확보되어 여행에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것이다